삼성 라이온즈/2019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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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범경기 일정은 대구-대구-대구-사직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kt, NC, LG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사직 롯데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폭발하는 타선, 그에 비해 너무나도 부진했던 윤성환
제 2의 삼성 왕조 그 자체였다. 이 날 총 11개 홈런 중 여기서만 7개가 나왔다. 그에 비해 윤성환의 부진으로 윤성환이 부진하지 않았더라면 팀은 얼마든지 KT를 10점 이하로 끌어 낼 수 있었으나, 윤성환의 볼 중 그나마 좋았던게 132(...) 여서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이 날, 두 팀 합산 25점으로 3월 12일 기준 합산 득점 1위를 차지했다. 한화vs두산, KIAvsSK의 5점과 비교하면 5배 차이.
너무나도 뒤늦게 터졌던 뒷심, 2% 부족한 삼성
맥과이어의 5이닝 7K, 1선발 무력 시위 투구, 그러나 답이 없어진 두 마무리
역시 관건은 불펜이다.
맥과이어와 헤일리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외국인 잔혹사를 끊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백정현은 토종 선발 투수 중 유일한 믿을맨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머지 선발 2자리를 노리고 있는 최충연, 윤성환, 최채흥은 완벽하게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 했고, 정확한 로테이션은 정규리그에서 이 선수들이 잘 해줘야 1시즌 동안 무리 없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야수진은 확실히 김동엽과 이학주가 오면서 모든 포지션이 짜임새있으며 최근 타선 중 제일 안정돼 보이고, 마지막 경기에선 김동엽이 데뷔 홈런까지 때려내면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러나, 심창민과 최충연이 빠진 불펜은 역시 불안해 보인다. 젊은 선수들이 많아 옵션은 많아보이지만 결국 필승조와 마무리가 굳건히 정해져야 가을야구 희망이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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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시범경기 일정은 대구-대구-대구-사직 순으로 3월 셋째주 일정은 kt, NC, LG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사직 롯데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6경기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3월 12일 ~ 3월 13일 VS kt wiz (대구) 스윕[편집]
2.1. 3월 12일[편집]
폭발하는 타선, 그에 비해 너무나도 부진했던 윤성환
제 2의 삼성 왕조 그 자체였다. 이 날 총 11개 홈런 중 여기서만 7개가 나왔다. 그에 비해 윤성환의 부진으로 윤성환이 부진하지 않았더라면 팀은 얼마든지 KT를 10점 이하로 끌어 낼 수 있었으나, 윤성환의 볼 중 그나마 좋았던게 132(...) 여서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이 날, 두 팀 합산 25점으로 3월 12일 기준 합산 득점 1위를 차지했다. 한화vs두산, KIAvsSK의 5점과 비교하면 5배 차이.
2.2. 3월 13일[편집]
3. 3월 14일 ~ 3월 15일 VS NC 다이노스 (대구) 피스윕[편집]
3.1. 3월 14일[편집]
너무나도 뒤늦게 터졌던 뒷심, 2% 부족한 삼성
3.2. 3월 15일[편집]
4. 3월 16일 ~ 3월 17일 VS LG 트윈스 (대구) 피스윕[편집]
4.1. 3월 16일[편집]
맥과이어의 5이닝 7K, 1선발 무력 시위 투구, 그러나 답이 없어진 두 마무리
4.2. 3월 17일[편집]
5. 3월 19일 ~ 3월 20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피스윕[편집]
5.1. 3월 19일[편집]
5.2. 3월 20일[편집]
6. 시범경기 총평[편집]
역시 관건은 불펜이다.
맥과이어와 헤일리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또다시 외국인 잔혹사를 끊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백정현은 토종 선발 투수 중 유일한 믿을맨으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머지 선발 2자리를 노리고 있는 최충연, 윤성환, 최채흥은 완벽하게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진 못 했고, 정확한 로테이션은 정규리그에서 이 선수들이 잘 해줘야 1시즌 동안 무리 없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야수진은 확실히 김동엽과 이학주가 오면서 모든 포지션이 짜임새있으며 최근 타선 중 제일 안정돼 보이고, 마지막 경기에선 김동엽이 데뷔 홈런까지 때려내면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그러나, 심창민과 최충연이 빠진 불펜은 역시 불안해 보인다. 젊은 선수들이 많아 옵션은 많아보이지만 결국 필승조와 마무리가 굳건히 정해져야 가을야구 희망이 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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